Ulasan Vistacay Hotel Worldcup

Made an accidental mistake in booking Vistacay worldcup instead of downtown Vistacay Cheonjiyeon. It takes 30 minutes by bus to get downtown. Hotel check-in procedures were a hassle. This is the first hotel I've stayed in Korea that requires the hotel reception to make a photocopy of your passport (whatever for?) Secondly, they make you sign a check-in form that requires a KOREAN phone number. Lucky I had one but I wonder if they'll still accept the foreigners who don't. Definitely NOT foreigner friendly. I certainly would NOT book any Vistacay hotel in future.

Decent hotel, had a similar aesthetic of a room in a house. Hotel is like an average hotel.

I was niot therr have cancelled but can get my money back

nice hotel with great hotel staffs. the location is also goood.

All are good but there are not amenities like soap, and towel.

It was very good

Good hotel

定的家庭房，房間超級大，算是個小套房，住着非常舒適。酒店地理位置也不錯，出門交通方便。作為環島遊過渡酒店非常合適，總體是很滿意的。推薦大家定家庭房，面積很大。

酒店服務很好，房間很乾凈。樓下有便利店、emart超市、還有bhc炸雞，地段也很不錯，距離西歸浦客運中心很近。下次來還會選擇住在這

로얄 스위트 방2개 화장실2개 거실1로 4명 숙박하기에 좋았습니다. 방도 따뜻해서 편히 쉬었어요. 그러나 2개의 방에 있는 침대 매트리스는 모두 교체해야 할것 같아요.

방이 너무 좁아요. 화장실도 좁고 주변 관광지 없어요 ㅜㅜ 식당은 있지만 지역적으론 별로 조식은 맛있어오ㅡ. 풍성해요

서비스 : 좋음 편의시설 : 좋음 방 상태 : 좋음 식사 : 조식이 맛있다 하여서 기대감이 높았으나 맛있는 조식은 아니었음, 에그스크램블은 한수저 떠서 입에 넣으니 비린내가 확 올라오고, 슬라이스햄은 입에 넣으니 퍽퍽하네요 식빵? 구워서 먹으면 보통은 밀가루 특유의 향기가 일단 후각을 자극하잖아요. 빵 구워주는 토스트기계를 통과해서 갓 구운 빵인데도 빵의 맛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까지 제주도 여행하면서 조식이 맛없게 느껴지는 호텔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부디 제가 호텔에 투숙하여 식사한날에만 조식 준비하시는 주방장님께서 조리에 실수하신거였길 바래봅니다.

트립을 통해 예약하고 갔는데 방없다고하고 더큰방을 인심쓰듯이 주겠다며 예약금액에 3배를 달라고함 비싸다고하니 2만원 디씨해준다며 방크니 좋다고함 막상들어가보니 바닥청소가 안되어있어 끈적거리고 요구르트가 굳어 냄새도 남 다시 여행가도 여기서 잘생각은 없음 방은 큰데 4월중순인데도 추웠음

이마트.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위치가 편의성 높음 월드컵 경기장 근처로 일출명소 바다도 가까워 새해 일출 보기 좋은 숙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