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ngan Spa di Gyeongsang Selatan, Korea Selatan

Accommodation was small but clean. Counter staff not as friendly or helpful as compared to busan toyoko. Breakfast wise, busan made more effort in changing daily menu. Overall am satisfied for the price paid.

룸은 사진과 같습니다. 바다뷰가 다 한거 같아요. 티비가 기본트채널에 휴대폰과 연동이 안되는건 아쉬워요. 호텔인데 마무리 청소까지 하고 오는건 좀 리조트와 차이점이 없어보여요. 수영장은 아이들과 가기 참 좋은거 같아요. 조식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많아서 좋았어요

리조트건물에 주차장이 없고 한참걸어내려가서 야외주차장이 있습니다. 짐을 내리고 주차하러가고 남편은 계속 차때문에 주차장에 왔다갔다 해야해서 주차가 매우 불편합니다. 시설은 많이 낡았습니다. 4인가족 여행이였고 아이들이 어려서 룸이 여러개 필요하지않았지만 스위트 디럭스에 욕조 사진이 있어서 돈을 더내고 스위트 디럭스로 예약했으나 사진과 달리 욕조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사진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여행기분을 망치고 싶지않아서 항의는 안했으나 어이없네요.오션뷰는 2만원 추가요금있었고 오션뷰를 선택하지 않아도 항구쪽 야경이 나쁘지않았습니다.오션뷰는 일출이 보인다고합니다. 투숙객은 통영케이블카 할인혜택이 있어서 숙박확인서를 달라고하니 25년부터 없어졌다고 합니다. 실제 통영케이블카에 가보니 할인이된다고하네요. 퇴실시 안내가 잘못되었었다고하니 본인들이 다른쿠폰과 헷갈렸다고 하면서도 사과한마디 안하네요. 물론 안내한 직원과 다른분이셨지만 명백히 호텔측 잘못인데 사과받고싶은 마음이 잘못된걸까요? 그런데도 재방문의사는 100프로입니다. 일단 산책로가 좋았고 가격을 생각하면 시설적인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조식으로 굴찜이라니 너무 좋았고 하루는 멍개비빔밥 하루는 충무김밥으로 구성해준것도 좋았고 소소하게 매일같은 메뉴로 안하고 변화가있어서 이틀 야무지게 잘먹었고 조식부페 뷰가 넘나 좋아요. 단점은 있지만 가성비 좋게 잘지내다 왔어요. 데스크 안내나 사진부분은 수정해주세요.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어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고 편의시설도 다양하고 냉장고도 크고 스타일러, 커피머신, 전자레인지까지 있어서 편했어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펑 트인 바다뷰와 온실풀은 이용못했지만 카페의 빵과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답니다. 실내장식이 이뻐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겨울방학이 많이 오더라구요 겨울방학이 성수기라 하니 참고하세요 선상낚시를 했답니다.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친절하고 많이 할수 있는 시간적 배려를 해주어서 즐거운 여행되었답니다.

울산은 숙박에 관련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지역인데, 평균 수준에는 좀 못 미치는 숙소였습니다. 시간적 여유만 있었다면 다른 곳들을 더 검색해 보았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나는 건물, 시설, 설비들이었고,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청결도 역시 아슬아슬하게 선을 지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좋다고 할 수도 없겠네요. 울산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위치는 괜찮다고 할 수 있겠네요.

I recently stayed at the Stanford Hotel in Tongyeong, and it was nice. The location is perfect, offering stunning views of the ocean and easy access to local attractions. The rooms are spacious and well-appointed, providing a comfortable stay. The rooftop pool was heated, making it possible to swim with my 7-year-old during December.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친구와 둘이 창가 숲뷰만 보고 기대없이 갔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왜 이런데 사람이 많이 없을까? 할 정도로 우리가 나서서 홍보하고 싶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일단 부지가 매우 넓고 숙소 아래 위로 엄청 크고 깔끔하게 볼거리, 산책할 코스가 다양하고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들이 많았고 출렁다리, 미로공원, 한옥 식당 등 모든 것이 안에 다 있었고 수시로 산책을 해도 하루만에 다 못할만큼 다양하고 좋았습니다~안에 매점도 있고 트립닷컴으로 예약한 사람들은 옥상에서 생맥주 2잔도 무료였어요~ 옥상에 크게 볼 건 없지만 예쁜 조명,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 잔 하고 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스탠다드 트윈에 묵었는데 요즘 호텔 크기를 생각하고 갔더니 아니었어요! 무려 퀸 침대가 2개에 통창으로 보이는 숲뷰와 넓~은 방과 화장실, 있을 것만 있는 깔끔한 분위기, 알러지케어침구라 보들보들한 촉감에 잠도 잘 왔습니다. 스탠다드 트윈인데 거의 스위트룸 가족실 4명 이상 자도 될 것 같은 크기였습니다. 아주 작은 단점을 굳이 찾으라면, 숙소 내 매점이 12시까지만 한다는 점과 계산을 접수대 직원분께 해야된다는 점? 이건 품목이 다양하니 키오스크로는 무리일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이용해보니 숙소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 따로 인도나 계단이 없어서 차가 다니는 도로로 사람들이 다녀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차를 끌고 올라가는데 갑자기 코너에서 사람들(유모차 포함)이 우르르 내려오고 있어서 잘못하면 시야에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날 것 같아 위험해보였어요. 하지만 이용객이 엄청 많거나 차가 많이 다니진 않아서 괜찮았지만 숙소에서 호랑이 광장까지 내려올 때 바로 내려올 수 있는 계단이나 통로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This is a 3-star hotel. Garden view is overlooking a busy freeway. Garden in in a ledge 10 below. You must pay extra for breakfast for two persons. Room service is limited to Japanese fare and ridiculously high. Rooms are nicec with very comfortable king size bed in suites and large sit-in bathtub. Now the downside: far from city center and park. No hot water for two days and nights. Stench from pipes in bathroom area in the mornings. Ceiling rainwater shower clogged up. Bathtub drains very loudly. Only two sets of towels for a couple and no face towels. All console functions for bidet, toilet, and thermostat in Korean only despite being designated a tourist hotel. Did I mention no hot water for two days despite few guests? No offer of partial refund either.

친구들과 통영 1박2일 여행을 위해 적당한 가격에, 여행지와 가까운 숙소로 검색해 선택!. 체크인이 늦어 전화드리니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발렛도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예약할때 조식이 2인만 무료라고 했는데 3인 무료조식 가능하다고 하셨어요...왜 그런지 다음날 아침 라운지에 가보고 알았어요.. 간단한 식빵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직접해서 먹게 되어 있었어요. 커피와 우유와 쨈 요렇게가 무료더라구요..하지만 간단한 조식은 괜찮았어요..그런데 모닝커피가 참 맛있었어요(개인의견이지만 별다방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ㅎ).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바닥이 너무 차가워 바닥 난방을 요청했으나 아침까지 차가웠어요..지글지글거리게 해주신다 했는데 따뜻하게도 안되더군요..너무 늦은시간이라 또 요청 드리기가 미안해서 이불속에 쏙 들어가 있었어요. 춥지는 않았어요. 여러가지 일회용품 잘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도 짱짱하고 준비되어 있는 알록달록 가운이 참 특이했어요. 사진을 못 남겼네요ㅠㅠ 제일 중요한 침구는 뽀송뽀송하고 따뜻하고 좋았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시 찾을 의향도 있답니다^^

Accommodation was small but clean. Counter staff not as friendly or helpful as compared to busan toyoko. Breakfast wise, busan made more effort in changing daily menu. Overall am satisfied for the price paid.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어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고 편의시설도 다양하고 냉장고도 크고 스타일러, 커피머신, 전자레인지까지 있어서 편했어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지방의 다른 호텔들도 이 정도의 컨디션이 된다면 망설이지 않고 숙박할듯요. 프론트와 하우스키핑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마산쪽 갈 일 생기면 재숙박 할 거에요.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 어시장 등 있어서 편리했어요. 방안에 소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것도 큰점수를 주고 싶어요. 호텔 자체도 깔끔했고 침구도 괜찮았고 냉방도 너무 잘 되고 지내는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전 날저녁 과식해서 조식은 못 먹었지만 단품으로 나오는데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숙박날 무지개도 떠서 매우 즐거웠어요.

Thank you for the excellent experience during my stay in international hotel, it was accessible many restaurants , convenience stores, coffee shoes and more. It was memorable thank you so much and I hope to stay there again in my future travels.

깨끗하고 좋았어요. 일부러 욕조 있는 곳으로 골랐는데 그래서인지 샤워부스는 작았지만 화장실과 딸린 욕조가 넓고 커서 좋았어요. 다만 TV가 일정시간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는데, 뭔 짓을 해도 조작한 걸로 인정이 안되어서 같이 간 일행과 중간에 진땀을 뺌. 관련해서 설명서나 어떤 사전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y co-worker and myself checked into the hotel on October 25, 2021. We were told due to the COVID restrictions, the breakfast package we ordered during our stay would be a breakfast brought to our rooms as a room service. We were than given a menu that consisted of eggs cooked several ways, a choice of a piece of bacon, ham or sausage, and a glass of OJ or coffee or tea. Since I don’t eat the bacon, ham or sausage, my ordered when it arrived was an egg and a glass of orange juice. There were two hash browns about the size of a half dollar, a small salad and a slice of toast. There are no other options. I asked for a fruit bowl…nope, I asked for some yogurt…nope, I asked for pancakes…nope. For a small skinny person this might be sufficient but I am 6’ 1” and weigh 240 pounds. Not to mention the cost for this egg and orange juice is over $25 a day. When I asked them to cancel the breakfast package, I was told since I requested the package when I made the reservations with the corporate office, the hotel can not cancel it. So I asked for a phone number to call the corporate office. Nobody seems to know how to contact corporate. I was not helped at all to contact the corporate office. I was able to get an email address that I sent an email to corporate 4 days ago and no response as of yet. I was able to locate a number I used to make the reservation and was told by corporate reservations office, that the hotel is the one to cancel the breakfast package and not corporate. So I went back to the front desk and supposedly spoke to a front desk manager and again was told they can’t cancel the breakfast package because I got the package through corporate. I asked to speak with he hotel manager, and of course they don’t work on the weekends because I guess the hotel never has problems during the weekend. So here we go, I am paying $25+ a day for an egg and glass of orange juice. And I have to pay $25 if I don’t eat the egg or drink the orange juice. I am disappointed at the way the hotel pawns off a problem to corporate when they have the power and obligation to correct an unsatisfactory situation. None of this was foretold when I made the reservations. Because of the location to the company I am working with and the fact it is the only “foreign “ type hotel, is the reason why I made my reservations. When I come back and visit later in the year, I will not stay here again and instead stay at the Marriott in Busan, and pay for the hour taxi ride.

외관상으로는 큰건물안에 위층수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어떤 호텔이라기보다는 큰 건물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밖은 번잡한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호텔이있는 층에 내립니다. 단아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내부도 깔끔합니다. 욕조는 물이 금받 받아집니다. tv는 좌우로 화면 움직이는것이 가능합니다. 스타일러맞나 아무튼 그게있어서 간편하게 드라이클리닝 할수있습니다. 담배찌든 패딩이 깔끔청순해집니다. 이 호텔은 조식이 잘 나오기로 유명합니다. 숙취가 심해서 레몬쥬스만 겨우마셨는데 ,, 죽 과 스프, 여러가지 먹을것들이 인스턴드라기보다는 홈정식 같은 느낌이 납니다. 여러가지종류가 비취되어있습니다. 끗

I like the service is a bit far from train station but walking distance to Masan fish market.

Kebersihannya bagus dan perkhidmatannya bagus, tetapi bunyi pembinaannya agak mengecewakan.

Hotel kamer was klein het bed misschien wat hard, een gebruiksaanwijzing voor twalet en TV en verlichting had wel makkelijk geweest. Ontbijt was goed maar wel wijzig keuze. Nacht portier sprak slecht Engels. Ondanks al de op genoemd min puntjes toch een heel goed hotel waar ik een eventuele volgende keer misschien weer heen zou gaan. Prijs kwaliteit zeker voor Nederlandse begrippen zeer goed.

룸은 사진과 같습니다. 바다뷰가 다 한거 같아요. 티비가 기본트채널에 휴대폰과 연동이 안되는건 아쉬워요. 호텔인데 마무리 청소까지 하고 오는건 좀 리조트와 차이점이 없어보여요. 수영장은 아이들과 가기 참 좋은거 같아요. 조식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많아서 좋았어요

펑 트인 바다뷰와 온실풀은 이용못했지만 카페의 빵과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답니다. 실내장식이 이뻐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겨울방학이 많이 오더라구요 겨울방학이 성수기라 하니 참고하세요 선상낚시를 했답니다.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친절하고 많이 할수 있는 시간적 배려를 해주어서 즐거운 여행되었답니다.

O melhor hotel que fiquei em toda minha passagem pela Coreia. Equipe muito agradável e atenciosa. O apartamento, assim como todo o hotel é muito limpo. As toalhas e roupas de cama são ótimas e muito limpas. O café da amanhã é muito caprichado e preparado por uma profissional muito simpática. Recomendo fortemente o hotel.

와현 선착장과 해수욕장에서 가깝고, 다른 거제도 관광지로 이동하기에도 용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다소 객실이 노후화되었지만, 이용하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부대시설이 비수기라 그런지 운영하지 않거나 축소 운영되는 곳이 많아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Room was very clean! Very small, though which surprised based on advertising photos.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breakfast was very lavish and delusion. Very nice front desk people. Rooftop bar was nice but too windy to enjoy my one night there.

지구상 최고의 가성비 숙소 깔끔하고 뷰도 좋으면서 친절하기까지! 차로 5분 거리에 바다도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24시간 운영하는 매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옥상 풀은 가족이나 커플끼리 여행 오기 좋은 크기에 여러 개의 풀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제일 큰 풀은 10m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숙소 청결도 또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보는 바다뷰는 정말정말 멋지더라구요! 딱 한가지 단점은 바다로 걸어가는 길이 어두워서 밤에는 걸어가기가 좀 그랬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좋았어요. 거제에 온다면 저는 무조건 이곳으로 올 겁니다!

거제 중심지에 위치하여 음식점 접근성도 좋고, 넓은 실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변과 도시가 야경이 좋은편이고 객실이 그리 넓은건 아니지만 아늑하고, 화장실 공간이 깔끔하고 넓은 편이었습니다. 조식도 꽤 괜찮았으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바에서 칵테일과 위스키 한잔을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실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생애 첫 전국 여행중 방문 한 하운드호텔!! 서울에서 강원도-＞경주-＞부산-＞거제 방문 해서 가장 좋은 최고의 호텔에서 가장 즐거운 추억 얻어갑니다!! 가성비 최고이고, 무료 세탁에 휘트니스 무료에 심지어 아침 조식까지 무료입니다!!!! 거제도 너무 좋은곳이고, 더불어 호텔까지 너무 좋은 곳에서 숙박 하게 되어 더욱 좋은 기억으로 떠납니다!! 좋은 추억 얻게 해준 거제도+하운드호텔 감사합니다!!

酒店位置佳，非常近市外巴士站，往返其他城市及釜山非常方便。酒店戶東十分友善，非常樂意提供幫助，使我們很容易找到要前往参觀的景點。早餐雖然簡單，但十分美味。房間清潔，設備足夠。這是一間十分值得推薦的酒店。

자차로 이동해서 교통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첨 예약한 방과 동일한 다른방 안내 받았구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밤에 침대에서 소리가 크게 났습니다. 몸을 뒤척이면 무조건 났습니다. 더블 배드로 아이가 뒤척여도 그소리에 깨곤했습니다. 아주 늦은 밤 화장실에 개구리와 잘 모르는 벌레가...이때 좀 놀랐구요 그외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야경도 좋고 해뜨는것도 보고 다 매력적이였습니다.

리조트건물에 주차장이 없고 한참걸어내려가서 야외주차장이 있습니다. 짐을 내리고 주차하러가고 남편은 계속 차때문에 주차장에 왔다갔다 해야해서 주차가 매우 불편합니다. 시설은 많이 낡았습니다. 4인가족 여행이였고 아이들이 어려서 룸이 여러개 필요하지않았지만 스위트 디럭스에 욕조 사진이 있어서 돈을 더내고 스위트 디럭스로 예약했으나 사진과 달리 욕조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사진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여행기분을 망치고 싶지않아서 항의는 안했으나 어이없네요.오션뷰는 2만원 추가요금있었고 오션뷰를 선택하지 않아도 항구쪽 야경이 나쁘지않았습니다.오션뷰는 일출이 보인다고합니다. 투숙객은 통영케이블카 할인혜택이 있어서 숙박확인서를 달라고하니 25년부터 없어졌다고 합니다. 실제 통영케이블카에 가보니 할인이된다고하네요. 퇴실시 안내가 잘못되었었다고하니 본인들이 다른쿠폰과 헷갈렸다고 하면서도 사과한마디 안하네요. 물론 안내한 직원과 다른분이셨지만 명백히 호텔측 잘못인데 사과받고싶은 마음이 잘못된걸까요? 그런데도 재방문의사는 100프로입니다. 일단 산책로가 좋았고 가격을 생각하면 시설적인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조식으로 굴찜이라니 너무 좋았고 하루는 멍개비빔밥 하루는 충무김밥으로 구성해준것도 좋았고 소소하게 매일같은 메뉴로 안하고 변화가있어서 이틀 야무지게 잘먹었고 조식부페 뷰가 넘나 좋아요. 단점은 있지만 가성비 좋게 잘지내다 왔어요. 데스크 안내나 사진부분은 수정해주세요.

I recently stayed at the Stanford Hotel in Tongyeong, and it was nice. The location is perfect, offering stunning views of the ocean and easy access to local attractions. The rooms are spacious and well-appointed, providing a comfortable stay. The rooftop pool was heated, making it possible to swim with my 7-year-old during December.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친구들과 통영 1박2일 여행을 위해 적당한 가격에, 여행지와 가까운 숙소로 검색해 선택!. 체크인이 늦어 전화드리니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발렛도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예약할때 조식이 2인만 무료라고 했는데 3인 무료조식 가능하다고 하셨어요...왜 그런지 다음날 아침 라운지에 가보고 알았어요.. 간단한 식빵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직접해서 먹게 되어 있었어요. 커피와 우유와 쨈 요렇게가 무료더라구요..하지만 간단한 조식은 괜찮았어요..그런데 모닝커피가 참 맛있었어요(개인의견이지만 별다방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ㅎ).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바닥이 너무 차가워 바닥 난방을 요청했으나 아침까지 차가웠어요..지글지글거리게 해주신다 했는데 따뜻하게도 안되더군요..너무 늦은시간이라 또 요청 드리기가 미안해서 이불속에 쏙 들어가 있었어요. 춥지는 않았어요. 여러가지 일회용품 잘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도 짱짱하고 준비되어 있는 알록달록 가운이 참 특이했어요. 사진을 못 남겼네요ㅠㅠ 제일 중요한 침구는 뽀송뽀송하고 따뜻하고 좋았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시 찾을 의향도 있답니다^^

친구가 통영갈때 마다 들러는 호텔이라고 소개해 줘서 갔는데 시티뷰는 별로였네요 밤에 에어콘 실외기소리인지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지만 잠자리는 포근하고 청결했습니다. 소문대로 깔끔하게 조식맛집이었고 꼭 조식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오면서 바다뷰 방을 보게 되었는데 빨리 예약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을만큼 멋졌습니다.담에 통영올땐 꼭 바다뷰에 조식 신청하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나오면서 마주친 여자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멋진 분이셨어요

The room is so neat and tidy. I love the cleanliness of the bath and the room is perfect for us. The price is so reasonable plus the free simple breakfast is a point. My only negative comment is the door of our front car was opened😔. When they moved our car the owner might not pushed the door hard leaving it a little open. Luckily it didn't run out of battery. Overall the stay was amazing.

서호 시장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가격도 무난하고, 시설도 무난한 편이며, 무엇보다 위치가 좋다. 단점이라면 주차장소가 좁아서 늦게 체크인을 하게 된다면 주차장소가 없어 애를 먹을 수 있고, 반대로 아침 일찍 나가야 한다면 차를 빼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이점만 제외한다면 무난한 장소이다.

무료 주차 가능하고 4인 가족이 한 박에 10만원도 안되게 잘 머무르고 왔어요. 3인 기준이라 매트리스를 따로 설치해주셨어요. 욕조도 넓고 깔끔해서 여행중에 피로 풀기도 좋았어요ㅎㅎ 조식도 제공되는데 2명만 무료라 2명은 따로 나가서 먹었어요. 이 점 참고하세요. 하루 이틀 묵기 좋은 가성비 호텔로 추천해요!

This resort offers some of the most reasonable yacht ride in Tongyeong, and it's definitel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me in Tongyeong. You may want to make a reservation and check the weather first before making your way to this yatch ride. (Ps: late July - early August is the monsoon season in Korea)

부모님 모시고 힐링하고 왔어요 중앙시장이랑 인접해 있고 짧은 여행 편하게 쉬고 오기에는 딱이에요~^^밤에 시원하게 밤바다 구경하고 공연도 보고 새벽에는 동피랑 운동겸 산책도 하고 따로 또 같이 즐길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고 감사하게 잘 다녀왔어요~~~^^

펜션이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고 친절한 응대로 잘 다녀왔습니다 ^^ 가족들과 오랫만에 힐링을 하고 옵니다~~